우리 이야기를 말해주기
Contributed by Jewish Boston
우리의 이야기는 고대 시대, 즉 자신의 동시대인들이 신으로 숭배한 모든 작은 조각상들이 그냥 동상일 뿐이라고 생각한 최초의 인물 아브라함에서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전능한 유일신이란 개념이 그에게 영감을 주어 가족을 떠나 가나안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나안은 언젠가 그의 손자 야곱이 선택한 이름 이스라엘을 탄생시킬 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가족이 위대한 민족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지만 이 약속에는 그 과정 중에 무서운 예언들이 딸려 있었습니다. “네 후손은 그들 소유가 아닌 땅에서 잠시 머물 것이다. 그들은 노예가 되어 400년 동안 괴로움을 격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네 후손들을 노예로 만든 민족을 벌할 것이고 이후 네 후손들은 큰 풍요를 남기게 될 것이다.”
포도주 잔을 들고 말합니다.
וְהִיא שֶׁעָמְדָה לַאֲבוֹתֵֽינוּ וְלָֽנוּ
V’hi she-amda l’avoteinu v’lanu.
베히 셰암다 르아보테이누 베라누.
이 약속이 우리의 선조와 우리를 지탱시켰다.
우리를 전멸시키기 위해 우리에게 맞서는 적은 하나가 아니었고 모든 세대에 우리에 맞서는 적들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해하려는 적들에게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포도주 잔을 내려놓습니다.
우리 선조가 이집트에 살던 기간 동안, 우리 민족의 수가 늘어나고, 곧 야곱의 가족이 이스라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파라오와 이집트의 지도자들은 우리 위대한 민족이 이집트의 국경 내에서 커지는 것에 놀라서 우리를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중노동을 하도록 강요했고, 피라미드를 건설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노예인 이스라엘인들이 강해져서 반란을 일으킬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파라오는 이스라엘 남자 아기들이 물에 빠트려 죽임으로써 자신들이 노예로 만든 이스라엘인들이 자신들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인들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위대하고 기적의 표시와 놀라움의 손과 팔을 뻗어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출해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나 메신저로 우리를 이끌어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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